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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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승용
  • SM3
  • 르노삼성 SM3 (Renault Samsung SM3)는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입니다. SM5에 이은 삼성자동차의 두번째 차종으로 2002년 9월에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차명은 삼성자동차를 뜻하는 SM(Samsung Motors)과 준중형급을 의미하는 3을 결합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1세대 SM3 (2002년 9월 ~ 2009년 6월) 초기형: N17, 2002년 9월 ~ 2005년 8월     1998년 삼성자동차의 첫 양산모델인 SM5 출시후, 단일모델만 판매하던 삼성차에 라인업 확장요구에 맞춰서 당시 경영권을 가지고 있었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측'의 제안으로 닛산의 준중형 모델인 '실피 N16'모델을 들여와 국내시장에 맞게 손질하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는 '서니,알메라,펄사,스칼라'라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출시당시 준중형 모델이 '아반테XD'가 준중형시장에서 선두였었고, 당시 2위시장을 두고 라세티, 스펙트라 등과 함께 경쟁하면서 대표적인 준중형 차종으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510 / 전폭 1705 / 전고 1440~1450 / 축거 2535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가솔린, 자동4단/수동5단, 1.5 (100ps)/ 1.6 (105ps)   SM3는 2000년 르노삼성자동차로 개편된 후 첫 차종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급의 경쟁모델에 비해 성능과 인테리어는 차이가 별로 없었지만, 뒷좌석이 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닛산자동차 시트의 고질적인 설계결함으로 운전석과 조수석 탑승시 쉽게 피로해지거나 착좌감과 허리건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대신 내구성은 경쟁모델 대비 우수한 편이었는데요. 당시에는 국산차에 내부식성이 안좋았었는데, 다른 모델 대비 우수한 평을 받았으며, 여기에 반영구적 타이밍 체인을 탑재하는 등 안정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한정판매 트림인 '에디시옹 스페샬'이 출시되었었고, 배기량에 따른 과세기준이 달라지는것에 대응해 1600cc 모델이 추가되었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SM3 뉴 제너레이션 (CF, 2005년 8월 ~ 2009년 6월)       프로젝트명 'CF'로 양사이드를 제외하면 외관에서 초기형과 호환되는 패널이 없을정도로 페이스리프트 치곤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세대 모델 출시 직전인 2009년 SM3 CE(Classic Edition)라는 이름으로 파생형 모델이 병행 판매되다 2011년 단종 되었습니다.  CE모델의 경우 닛산브랜드로 나가는 수출물량 때문에 부산공장에서 계속 생산되었었는데 기존보다 가격은 낮춰 판매가 되었었습니다.   1세대의 경우 야심차게 출시는 되었지만, 일반적인 성능에 승차감과 실내공간 부족으로 그리 좋은평은 받질 못하였었습니다.     2세대 SM3 (L38, 2009년 7월 ~ 2019년 12월) 초기형: 뉴 SM3 (2009년 7월 ~ 2012년)     르노 '메간(3세대)'를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전세대의 문제점이었던 실내공간을 개선해서 출시되었습니다.
    2000cc 엔진모델도 동시에 출시되었으나, 인기가 없어 2012년 단종되었습니다.    차체(mm): 전장 4620 / 전고 1480 / 전폭 1810 / 축거 270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CVT, 1.6(112ps) / 2.0(141ps)    출시당시 준중형차 기준으로 가장 큰 차체를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차폭의 경우 당시 르노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인 'SM7' 1세대보다 더 넓었으며, 당시 중형차 수준의 차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중형차임에도 상당히 큰 차체와 NVH를 어필하는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비위주 세팅의 저출력 엔진과 CVT의 조화로 가속시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도 공인연비 효율은 개선되었지만, 내구성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세대의 공간부족과 승차감 부분에서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KNCAP) 충돌안전 테스트 결과 국내 준중형 세단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고 내구성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습니다.    1차 페이스리프트: New SM3 (2012년 8월 ~ 2014년)     1차 페이스리프트가 단행되면서 새로운 부변속기가 사용된 자트코 CVT + 1.6L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시판되었습니다. 기존의 문제가 되었던 점들을 개선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로인해 연비와 출력이 상승되었지만, 부품이 더 들어가는 만큼 고장날 확률과 비용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점을 반영하는듯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소모품 정비성은 더욱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안개등 하나를 교체하려면 전구비는 별로 안들어가지만, 범퍼를 내려서 교체해야 하는등 정비성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되어있어 욕을 많이 먹었었답니다. 그러나 넓은 실내공간과 나아진 출력으로 어느정도의 경쟁력은 있었답니다. 그러나 많은 호응을 못받아서 인지 중고차시장에서 가격이 떡락하는 모델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 SM3 Neo (2014년 4월 ~ 2019년 12월)     2차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르노'플루언스'에 적용중이던 신규 디자인 범퍼를 적용했으며, 가격을 살짝 올려서 출시되었습니다.
     이를통해 QM3, QM5 네오와 같은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되었습니다. 2017년에 한번더 마이너체인지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차체(mm): 전장 4620 / 전폭 1810 / 전고 1475 / 축거 2700 파워트레인: 전륜구동, 6단자동, 1.5디젤(110ps) / 1.6가솔린(117ps)   2013년 ~ 2020년까지 전기차 모델인 SM3 Z.E.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디젤모델의 경우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2018년도 상반기에 단종되었습니다.  나름 오랫동안 출시된 모델이었지만 2세대에서 단종되었고, 3세대에 관한 뉴스는 보도된바 없습니다. 한때 르노'메간'이 국산화 되면서 3세대 모델이 될거라는 소문도 돌았지만 이내 완전히 무산되었습니다. 그동안 SM3는 경쟁모델인 '아반테'나 'K3'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고, 후속모델을 내놓는다 해도 승용차에서 SUV로 트렌드가 넘어온 상황에서 전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단종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이상 르노의 준중형 세단인 SM3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한때 가성비 세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아쉬움이 많은 모델인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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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 오래 전 승용
  • SM5
  • SM5는 (구)삼성자동차의 처음이자 마지막 양산모델 이었죠.  과거 너무 잘 나와서 지금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런 삼성자동차가 르노에게 넘어가면서 모델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고 전통을 계승하였습니다.   1세대(KPQ) : 1998년 3월 ~ 2005년 1월   일본의 닛산 맥시마(4세대)를 베이스로 했으며, 닛산의 파워트레인과 부품을 그대로 들여와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자동차의 부도로 르노가 인수하여 계속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는등 내구성이 상당히 좋았으며, 다른차종에 비해 10년이 지나도 조용하고 잔고장도 적어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차체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는 등 시간이 지나도 녹이 슬지않고, 산성비에 의한 기수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랜시간이 지나도 거리에서 가끔 보이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다시 차량을 만들어야 한다는 등 말들이 많았었죠.   차체(mm) : 전장 4825 / 전고 1415 / 전폭 1775 / 축거 270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 5단, SM518(1.8 DOHC, 132hp), SM520( 2.0 DOHC, 143hp)   사실상 초기버전의 경우 대부분의 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적용했기 때문에 부품별 단가가 국산차에 비해 너무 비싸서 말들이 많았지만, 르노그룸의 인수뒤에는 주요부품을 국산적용이 늘면서 어느정도 완화는 되었습니다.   마이너체인지 (PQL, 2002년 1월 ~ 2003년 9월) 1세대 모델에 비해 디자인이 소폭 개선된 마이너스체인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삼성문구를 뺀 르노삼성 로고로 바뀌었고 외관적으로 살짝 변형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당시에 중형차 판매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판매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델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NPQ, 2003년 9월 ~ 2005년 3월)  그 유명한 눈물 모양의 헤드라이트 모델이었죠. 처음부터 잘 빠진 디자인덕에 큰 디자인 변경은 없었고 헤드라이트 부분의 모양만 살짝 변형되어 더 세련되게 다듬은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부터 세계10대 엔진인 V6엔진이 장착된 모델이 출시되었는데요. 당시 삼성자동차는 자체기술력이 미진했지만, 경영난에 빠진 닛산과 기술협력을 맺고 삼성자동차가 설립된지 겨우 3년만에 초고속으로 양산모델인 SM5를 출시하게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닛산의 만성적 재정난의 이유로 닛산의 V6엔진 전용으로 세팅된 고급형 최신형 중형차를 가져올수 있는 배경으로 적용되었었습니다. 여기서  V6엔진은 백금코팅 점화플러그, 우리나라 중형승용차 최초로 타이밍체인이 적용되는 등 세계 10대엔진에 선정된 엔진이랍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1.8가솔린(132hp), 2.0 V6(143~144hp), 2.5 V6(173hp)   2세대 "뉴 SM5 (EX1, 2005년 1월 ~ 2007년 7월)"
       SM5의 두번째 풀체인지 모델이었지만, 상급모델인 SM7 과 완전히 동일한 차체로 출시때부터 논란이 되었던 모델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키와 스마트 에어백 등이 적용되었으며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차체(mm) : 전장 4985~4905 / 전고 1475 / 전폭 1785~1787 / 축거 277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수동5단 / 자동4단, 2.0가솔린( 140~143hp)   페이스리프트 "뉴 임프레션 (DF, 2007년 7월 ~ 2010년 11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뉴 임프레션" 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진 모델입니다. 수동변속기 모델을 뺀 4단 자동변속기만 적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중형차 최초로 풀옵션기준 3,000만원을 돌파하는 가격에 원성이 좀 있었지만, 디자인의 획기적 개선으로 인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국내 중형차중 유일하게 3세대 스마트 에어백을 적용하는등 타제조사(2세대 에어백) 보다 앞선 기술적용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잔고장도 잘 안나고 엔진의 정숙성 및 핸들링은 당시의 현대기아차 보다 한단계 더 앞선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3세대 "뉴 SM5 (L43, 2010년 1월 ~ 2012년 11월)  왼쪽부터 전기형(L43 PH1) - 중기형(L43 PH2) - 후기형(L43 PH3)    르노의 중형 해치백인 라구나를 베이스로 출시되었으며 차량디자인은 SM7 디자인도 담당했던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메소네로로마노스가 맡았으며 36개월간 4천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되어 탄생한 모델입니다. 2세대 모델의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각종 첨단 옵션및 최신사양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CVT 6단, 2.0가솔린 (141hp) 차체(mm) : 전장 4885 / 전고 1490 / 전폭 1830 / 축거 2760   1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플래티넘 (2012년 11월 ~ 2015년 1월) 말이 많았던 전면부의 디자인 일명 "죠스바" 라는 별명을 없애려고 하듯이 전면두 모습을 개선해서 플래티넘이라는 서브네임이 더해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모델에서 변속기만 자동 6단으로 개선해서 출시되었고 1.6 가솔린 터보모델만 출시하여 출력도 190hp로 높혀서 나왔습니다.   2차 페이스리프트 : 뉴 SM5 노바 (2015년 1월 ~ 2019년 12월) 1차 페이스리프트에서 라이에이터 그릴 등 일부가 변경되어 QM3부터 이어진 패밀리 룩이 반영되었으며 주간 LED 및 조수석 시트 높낮이 조절등 각종 편의사항과 안전사항이 보강되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LPG 모델의 경우 기존의 가스통 방식이 아니라 원형으로 개발해서 최초로 출시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한때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으나, 점차로 인기가 사라지게 되었죠. 2019년 8월 30일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로서 삼성자동차의 시초 차량이자 유일한 모델이었으며, 대표 중형모델 이었던 SM5는 1998년부터 2019년까지 약 21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1세대 SM5는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으로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도 좋고 거기다가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명성을 날렸었죠. 실제로도 지금도 거리에서 1세대 모델이 20년이 넘은 현재도 가끔 보이기도 하죠. 이러한 추세는 2세대 모델로 넘어가면서도 그래도 괜찮은 행보를 보였었는데요. 3세대로 넘어오면서 완전히 말아먹은 모델이 되었죠. 이는 여러 사유가 있겠지만, 닛산의 한국시장 진출을 고려해 르노측이 자사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그랬다는 등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안전성과 내구성에서 인증받은 닛산의 플랫폼을 배제하고 르노의 라구나 플랫폼을 적용한후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해치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해서, 고작 1년여만에 판매량이 급감하고 이미지 또한 않좋아지는 사태로 이어져서 오늘날 단종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옛날의 명성을 잇고자 삼성이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쨌거나...SM5는 2020년 1월 22년의 세월을 마치고 판매가 완전히 종료되며, 그 자리는 SM6로 완전히 대체되었습니다. 한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이었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는 모델이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이었던 SM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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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 오래 전
      2026.09.08
    • SUV
  • 오래 전 SUV
  • 필랑트 (AR2, Filante)
  • 르노 필랑트(Filante)는 르노자동차의 새로운 쿠페형SUV 로 르노의 오로라프로첵트의 두번째 라인업이며 르노 최초의 준대형 SUV 차량입니다. 필랑트(Filante)란 이름은 전설적인 가스터빈 차량인 에투알 필랑트에서 이름을 따온것이며,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의미하며 르노의 기술적 도전정신을 상징합니다. 어쩌면 이전모델인 그랑콜레오스(AR1)와 같은급 모델인거 같지만, 두 모델다 하이브리드 중심구성 이다보니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위치의 SUV 처럼 보이긴 하죠.   오늘은 르노 필랑트(AR2)와 그랑콜레오스(AR1)를 비교하면서 알아보았습니다.   두 모델은 비슷해 보여도, 차량제원과 포지션을 보면 두 차량은 태생부터 다른 모델인데요. 외형적으로 구분한다면 필랑트는 르노의 첫 준대형 하이브리드 플래그쉽 모델, 그랑콜레오스는 중형 메인 볼륨모델 입니다. 이는 단순히 조금 더 크다는 개념보단 지향하는 성격과 만족포인트가 다른데요.     차체(mm) : 전장 4915 / 전고 1635 / 전폭 1890 / 축거 2820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자동 3단, 150hp(합산 250hp), 1499cc   그랑콜레오스 차체(mm) : 전장 4780 / 전고 1705 / 전폭 1880 / 축거 2820 그랑콜레오스 파워트레인 : 가솔린 싱글터보, 전륜구동, DCT 7단, 자동8단(4WD), 211hp, 1969cc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차이는 약 500~600만원 수준으로 필랑트는 플래그쉽 포지션, 프리미엄 옵션과 정숙성 중심의 모델이라면, 그랑 콜레오스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잡은 잡인 볼륨모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요. 필랑트는 준대형 SUV로서 가족중심 사용 + 장거리 주행시 정숙성및 승차감을 중시할 경우 그랑 콜레오스는 도심주행 비중이 높고 가성비 중시SUV를 원할시 선택하면 될듯 하네요.   다시 필랑트로 돌아와서... 필랑트는 2026년 3월부터 판매가 시작했습니다. 차량생산은 전량 부산공장에서 담당한다고 하네요. 판매가 시작되기 전 사전계약에서 7000대를 돌파하는 등 등판하기 도 전에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150마력 1.5리터 터보 가솔린엔진과 100kW 구동모터 + 60kW 시동모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단일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에 합산출력은 250마력, 엔진 최대토크는 25.5kg.m(250Nm)를 제공하여, 복합연비 15.1km/L 이며, 도심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전예약과 함께 첫달까지 판매호조를 보였으나 그 이후에는 그리 큰 신차효과를 보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차량 오너 평가** 주행성능 및 승차감 너무 좋은차 전장의 UX 개선이 필요한거 같지만 정숙성 및 승차감 좋음 디자인 주행성능은 좋지만 편의성은 떨어진다 SUV 답지않게 실내 조용 시내주행 연비는 별로인듯하지만 고속연비는 좋다 디지인은 볼수록 매력있음 정숙성 승차감 연비 만족 단거리 주행연비는 별루, 장거리 뛰면 연비 상승 쿠페형이라 작게 보였는데 절대 작지않음 시승해봐야 본질을 알게되는차 승차감과 고속주행성은 정말 좋음   전반적으로 주행성능과 승차감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잘한 오류가 나는 UX 때문에 불만인 오너가 종종있었고, 시내주행 연비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네요. 그렇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과 정숙성 때문에 많은 호평이 있었답니다. 가격부분은 조금은 비싼듯 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구요. 이상 르노에서 야심차게 만든 플래그쉽 SUV 필랑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반적인 침체기인 자동차시장에 과연 어떻게 자리매김을 제대로 할지 기대되는 자동차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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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오래 전
      2026.05.21
    • SUV
  • 오래 전 SUV
  • QM3 (J87K PH1)
  • 르노의 대표적인 소형 SUV로 2013년 12월부터 국내에서 시판을 시작한 모델입니다. 작고 가벼운 차량으로 주행성능에 크게 하자없이 무난한 성능으로 평가를 받았었죠. 특히 일본 닛산 쥬크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출시 : 2013년 12월 ~ 2017년 7월     제원(단위 mm) : 전장 4122 / 전폭 1778 / 전고 1567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6단, 1.5디젤 (90마력) 출시초반 고유가로 인해 디젤모델만 출시 고연비로 인해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속된말로 연비에만 몰빵한 차량이다는 말들이 있었을 정도로 평이 자자했었지만, 저유가로 돌아서면서 인기는 사라지면서 타 소형SUV 모델에 밀려 점점 인기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다 KNCAP 충돌테스트에서 낙제 등 문제점들이 나타나면서 말들이 많았던 모델이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연비좋은 무난한 소형SUV 차량으로 자리 매김을 하였습니다. 오너들의 평가모음.. 연비로 타는차 10년타면 차값 뽑는다는데 십년 탔네요 연비 완전 깡패임. 거의 경차수준 연비정말 좋음...하이브리드 차량 부럽지 않음 방지턱 지날때 심하게 꿀렁대고, 디젤이다보니 시끄럽긴 함 가성비 좋고 연비좋은 운전하기 편한차 무조건 가성비 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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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오래 전
      2026.03.22
    • SUV
  • 오래 전 SUV
  • 그랑 콜레오스(AR1)
  • 2024년 9월 출시 르노의 대표적 SUV 모델인 QM6 의 후속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르노에서는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한 모델입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의 후속을 위한 오로라 프로젝트로 개발된 모델로, 볼보와 지리자동차가 공동개발한 CMA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을 비롯한 기술을 사용한 댓가로 르노그룹은 르노코리아 지분의 34%를 중국 지리홀딩그룹에 넘겼으며, 지리그룹의 르노코리아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중국 지리자동차 입장에서는 국제적으로 반중기류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 르노코리아를 통해 세계시장에 우회 진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기도 한데요. 암튼 르노자동차 측에서는 대표적인 SUV 모델의 부활을 위해 사활을 건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초기 모델의 경우 선루프 옵션이 아예 존재하지 않아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그래도 차체강성이나 차량 완성도 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었답니다.   제원 :  전장 4780 / 전폭 1880 / 전고 1705 / 축거 282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DCT 7단, 자동8단(4륜모델), 2.0 가솔린(211마력)   첫 출시후 한달간 3.900대나 판매되어 르노코리아 판매량의 77% 차지하며 호조를 보였는데요. 이는 르노차량으로는 오랜만에 우리나라 차량판매 10위권에 진입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이 90% 차지했는데, 거의 하이브리드에서는 국내차량중 최고 완성도라는 호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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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오래 전 승용
  • SM3 네오
  • 2014년 4 ~ 2019년 르노의 대표적인 준중형 차량이죠. 2009년 2세대 모델 출고후 2012년 1차 페이스리프트(뉴 SM3), 2014년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2019년 단종되었습니다.   제원 : 전장 4620 / 전폭 1810 / 전고 1475 / 축거 156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CVT, 1.6가솔린(117마력)   르노의 가장 대중적인 세단중 하나이지만, 소모품 정비성은 개악이라는 악평을 받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엔진룸의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안개등 전구 하나를 교체하는데도 앞범퍼를 통채로 내려야 원활한 작업이 가능함이 알려지면서 정비성 불만이 많은 모델입니다. 그래도 동급대비 준중형 차량 중 가장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평이 많았었는데요. 여기에 경쟁차종인 아반테나 K3에 비해 저렴한 중고가격으로 인해 중고차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이 CVT라서 내구성에 주의하여야 하지만, 연비 하나만큼은 준중형 중에 탑급 연비를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주로 가성비위주의 효율성 좋은 차량을 원하실때 추천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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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7 노바(L47 PH2)
  • 2014년 9월 ~ 2019년 12월까지 출고 SM7 모델의 마지막 모델입니다. 중형차 이상 차량에 노하우가 부족했던 르노 플랫폼이 결과적으로 엄청단 문제로 도래했고 결국 단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멋진디자인으로 매니아층도 형성되었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제원 : 전장 4995 / 전폭 1870 / 전고 1480 / 축거 281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자동6단, V6 2.5(187마력) / V6 3.5(254마력)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실제적으로 전면부 수정에만 그쳤고 그보다 나아진것이 딱히 없는 무성의한 페이스리프트 였었죠. 엔진도 변속기도 이전과 바뀐게 없었답니다. 여기에 SM5의 사실상 풀체인지 모델인 SM6가 출시되며 르노삼성에서 노후화된 편인 SM7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게 되었었답니다.   *실제 오너들 피드백 모음 싼게 비지떡...간단한 소모품 하나 교체하기 힘든차 정비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디자인은 그대로 봐줄만 하다 일반 카센터에서도 수리가 힘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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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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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처
  • 2020년 5월 ~ 2022년 출시 QM3(1세대 캡처) 모델의 후속모델로 르노의 로장주 로고를 그대로 달고 출시되었습니다. QM3때 까였던 실내 내장재는 XM3와 유사한 수준으로 좋아지면서 내장재 수준이나 질감은 동급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원 : 전장 4230 / 전폭 1800 / 전고 1580 / 축거 264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DCT 7단, TCe 260(152마력) / 1.5 dCi(116마력)   차는 수입해 왔는데 마케팅을 꾸준히 하지못해 판매량이 진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들이 르노 캡처의 존재자체를 모르는 분이 많다네요. 안타까운게...판매량 부진 때문인진 몰라도 출시 1년만에 소재인증 문제로 단종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2022년 1월 르노홈페이지에서 삭제되며 우리나라 시장에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도 해외에서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출시하고 계속 나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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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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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M3
  •  2020년 3월 ~ 2023년까지 출고 수출명은 '아르카나' 국내에서는 2024년까지 'XM3'로 불리다가 2024년부터 수출명인 '아르카나'로 통칭되었습니다. 초기개발은 르노-르노삼성과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2019년 3월 제12회 서울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사전예약 3일만에 2,500대를 돌파하며 붐을 일으켰었죠.     제원 : 전장 4570 / 전폭 1820 / 전고 1570 / 축거 2720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1.6 GTe(123마력, CVT) / TCe 260(152마력, DCT 7단)   피드백을 말씀드리자면... 1.6 GTe 모델은 출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가급적 TCe 260 모델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2년부터 추가 되었습니다. 쿠페형 SUV 특성상 2열공간이 좁고 천장이 낮은 편입니다.  소형SUV 차량들 중 사이즈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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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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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M6 (HZG PH1)
  • 2016년 9월 ~ 2019년 6월까지 생산 르노의 인기승용차인 SM6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동일 플랫폼으로 비슷한 디자인에 속칭 'SM6의 형'이라 불렸던 모델이죠.  허나 SM6 만큼의 판매호조는 이루지 못하였는데요. 출시첫달 2016년 9월 2,536대를 판매하며 타사동일 모델 대비 팔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르노계열 자동차 치고는 판매호조를 보였습니다.     차체 : 전장 4675 / 전폭 1845 / 전고 1680 / 축거 2705 파워트레인 : 전륜구동, CVT, 디젤 2.0(177마력)    전작모델인 QM5(4525 x 1855 x 1695)와 비교해 길이는 150mm 가량 늘었고, 너비와 높이는 12mm, 17mm 줄었으며, 휠베이스도 약간 커져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주행시 출력이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연비는 오히려 매우 좋은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출력은 낮지만 일상적인 주행영역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실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여기다가 소형SUV와 가격이 비슷하게 배치되어 경제성과 합리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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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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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SUV
  • SM6 (LFD PH1)
  •  2016년 3월 ~ 2020년 7월까지 생산 우리나라에서는 SM6라고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탈리스만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 중형세단입니다. 르노그룹은 유럽에서는 소형차를 생산하는 회사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중형차인 SM5를 판매하다가 SM5의 차세대 모델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처음 개발목적은 유럽시장 보다 한국시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차량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설계했다고 하네요.      SM6로 네이밍하여 중형차와 준대형차 사이급이라는 고급화된 이미지를 목표로 노력한 부분이 있는데요. 정숙성 면에서 타 중형차보다 뛰어난 수치를 보이면서 바뀐 이름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토션빔 논란으로 중형차 급에 맞지않는 차라는 인식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외관은 세계시장을 타킷으로 2011년부터 5년동안 약 7억유로의 개발비용을 투자해 개발하였다는데요. 국내에서는 2017년 올해의 차 및 올해의 디자인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되었었습니다. 유럽에서도 2015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를 수상하면서 디자인적인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는 부진했다고 하네요.   라인업 : 전륜구동, DCT 7단 변속기 / 2.0 GDe / 1.6 TCE / 1.5 dCi / 2.0 LPe 제원 : 전장 4850 / 전폭 1870 / 전고 1460 / 축거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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