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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대링크? 그게 뭔데요? (ft. 스테빌라이저 링크)
주행거리가 많거나 오래된 자동차로 운전을 하다가 하체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소음일 수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소리가 발생한다면 서스펜션 부품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정비소에 가서 물어보니가 활대링크가 어쩌구~하면서 손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하체이상 수리시 가장 먼저 거론되는 활대링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활대링크란 활처럼 생긴 스테빌라이저 바에 링크가 달린형태를 말합니다.
영어로 스태빌라이저 링크(Stabilizer Link)라 불리우며 차량의 스테빌라이저 바와 서스펜션을 연결하는 부품입니다.
자동차가 코너를 돌때 차체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지는 롤링(Rolling)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활대링크는 좌우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연결해 차체가 과도하게 기울어지는 것을 줄여줍니다.
이럴때 활대링크와 서스펜션 사이에서 힘을 전달하는 부품이 활대링크 입니다.
외관은 별거 아니게 보이지만, 코너링 안전성과 차체 움직임에 관여하는 중요한 하체부품입니다.
활대링크는 정밀하게 설계된 볼조인트와 함께 사용되고, 링크부위는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고무로 된 부싱(Bushing)이라는 충격흡수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할대링크에 문제가 생겼을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하체 소음입니다.
특히 연결부위 볼조인트가 마모되어 유격이 발생하면서 서스펜션이 움직일때 소음이 들리게 됩니다.
유형에 따른 이상소음
방지턱 통과시 소음 : 방지턱이나 요철을 지날때 덜그럭거리는 소리(로어암, 쇼크업소버도 함께 점검)
불규칙한 노면소음 : 불규칙한 노면에서 반족적인 소음 발생
코너링시 불안전 : 회전하거나 차로변경할때 평소보다 불안정하게 느껴질때
스테빌라이저링크와 부싱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역할이 다른 부품입니다.
링크는 스테빌라이저 바를 서스펜션에 연결하고, 부싱은 스테빌라이저 바를 차체에 지지하면서 진동과 움직임을 완충합니다.
그러므로 소음의 발생위치와 부품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대링크는 차량의 조향각도에 따라 작동하게 되는데요.
핸들이 움직이면, 차량의 휠은 코너링이라고도 하는 바퀴의 비틀림 모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럴때 활대링크는 서스펜션 시스템의 부품들과 연결되어 비틀림을 제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활대링크는 안전성이 개선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차량의 효율적인 주행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활대링크는 자동차의 중요 부품 중 하나로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깨진 링크나 손상된 부싱은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로, 주행 중 이상한 소리가 발생하거나 핸들링에 이상이 있다면 정비소를 찾아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스테빌라이저 링크는 반드시 좌우를 동시에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쪽에서만 유격이나 손상이 발생했다면 해당부품만 교체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스테빌라이저 링크는 차체롤링을 제어하는 힘을 전달하는 역활만 하는 부품으로 바퀴의 정렬각도를 조정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스테이빌라이저 링크 교체시 휠얼라이먼트까지 조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활대링크도 일종의 소모품입니다.
주행 중 지면으로부터 가장 먼저 충격을 받으며 제때 관리하지 못하면, 충격이 누적되어 2차로 로워암부싱 등 다른 부품들이 충격을 받으면서 망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큰비용이 들지 않으므로 정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좋답니다.
관리적인 측면으로 약10만키로 마다 교체 관리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하면 지면으로부터 충격이 활대링크가 먼저 받으면서 완화시키기 때문에 다른부품의 수명도 연장시킬수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하체문제가 거론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부품인 활대링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행복운전 하세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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