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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2026.04.10
27일 전
자동차 관련정보 게시판 용도
자동차 관련정보 게시판 용도는 각종 자동차에 관련된 뉴스, 정비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예전에 미소카닷컴 블로그에 기재된 좋은 글 들도 옮겨서 기재하고 있습니다.많은 정보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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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2026.05.01
7일 전
자동차 엔진과 전차 엔진의 차이는?
전차는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기동력을 고루갖춘 무기로 현대 지상군의 핵심전력 입니다. 이러한 전차는 1차 세계대전 당시 막강한 방어력으로 전선 곳곳을 교착상태로 몰아 넣었던 참호를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오늘날까지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현대 전차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3대요소는 공격력, 방어력, 기동력 이랍니다. 이러한 전차의 핵심요소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엔진과 구동계를 뽑을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전차와 자동차의 엔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알아보았습니다. 전차의 발전이 급속도로 이뤄지기 시작한 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디젤엔진은 비주류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각국의 주요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부분의 3세대 전차들은 디젤엔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신형 3세대~3.5세대 전차에 사용되는 디젤엔진은 자동차용 디젤엔진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냅니다. AMX-56 르끌레르(Leclerc) 최초의 3세대 전차로 분류되는 프랑스의 AMX-56 르끌레르(Leclerc) 전차는 프랑스 터보메카에서 생산하는 TM 307B 파워팩이 적용됩니다. 이 엔진은 배기량 16.5리터의 V형 8기통 터보디젤 엔진으로 터보차저는 엔진의 배기가스가 아닌 별도의 가스터빈 엔진을 보조동력장치로 사용하여 과급기를 구동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1500마력/2500rpm 에 달하고 최대토크는 494.5kg.m/1700rpm 에 이른다고 합니다. 강력한 초과급 디젤엔진의 성능때문에 최신 개량형인 시리즈 XXI기준으로 전투중량(자중+연료+탁약)이 58톤에 달하는 르클레는 전차는 단 5.5초만에 정지상태에서 32km/h 가속할수 있다고 합니다. 항속거리는 무장 및 사양에 따라 550~650km이고 최고속도는 55~72km/h 까지 낼수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최신형 전차인 K-2 흑표전차의 경우 초도생산분의 경우, 독일 MTU사의 MT-883 엔진을 STX엔진에서 라이센스 생산하는 STX-MTU MT883Ka-501 엔진을 사용합니다. K2 흑표 총배기량 27.4리터에 90도 뱅크각을 가진 V형 12기통 터보디젤 엔진으로 1500마력/27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50~70km/h 의 성능을 냅니다. 2차생산분 부터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서 개발한 엔진과 독일 변속기가 적용된 DV-27k 파워팩이 적용되는데 27리터 배기량의 V형 12기통 트윈터보 디젤엔진이며, 제원상 최고출력 1500마력/2700rpm에 최대토크 450kg.m/2000rpm의 성능을 냅니다. 전차의 원조인 영국은 주력전차인 챌린저 2에 V12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의 레오파르트 2 역시 V12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K2 흑표 엔진 앞서 보듯이 세계 주요국가의 전차들은 강력한 디젤엔진을 전차의 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디젤엔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육군과 해병대에 사용중인 M1 에이브람스 계통의 전차들은 가스터빈, 정확히는 터보샤프트(TurboShaft)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러시아의 T-80 전차도 가스터빈 엔진을 채용하고 있지만, 나쁜연비로 인해 300km의 항속거리가 단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불곰사업'을 통해 33대가 도입되어 운용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현재 생산되는 대부분의 전차는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사용되고 있답니다.오늘은 이런저런 기사를 보다가 탱크엔진과 자동차엔진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자동차나 탱크나..파워를 가장 효율적으로 내는 엔진은 디젤엔진인거 같습니다. 본글은 모토야 기사글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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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2026.04.30
8일 전
색이 다른 부동액...섞어 사용해도 될까?
냉각수 부동액은 자동차 수명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제때 갈아주지 않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관리하면 심각한 고장 원인이 될 수 있고 관련된 수리비도 만만치않답니다. 특히 겨울철 전문 정비업소를 이용하지 않고 냉각수 부동액을 단순 보충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비 전문가에 따르면 "자동차 냉각수 부동액은 사람으로 치면 혈액과 같은 것"이라며 "단순한 것으로 보이지만 엔진 성능을 좌우하고 배출가스와 연비, 변속기 성능 유지 및 수명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엔진에서 시작해 자동차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고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인데요. 냉각수 부동액을 제때 교환하지 않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교환 또는 보충했을 때 자동차 부품은 심각한 손상을 가져옵니다. 워터펌프와 주요 배관에 녹 찌꺼기 잔뜩 엉겨 붙어 냉각수 흐름을 막으면 엔진 연소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구동계통에 심각한 고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임기상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대표는 "사계절 부동액은 냉각수가 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냉각 시스템 부식 방지와 거품 발생을 박는 소포제 등 다양한 화확 물질이 적정한 혼합비로 배합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대표는 "따라서 부동액은 자동차 핵심 부품인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유지할 뿐 아니라 오토 트랜스미션 고장을 방지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상당수 운전자는 엔진오일과 같은 일반 소모품과 달리 냉각수 부동액 관리에 소홀하다는 데요. 윤예웅 원미 카 클리닉 대표는 "냉각수 관리 잘못으로 고장이 발생한 이후 정비업소를 찾는 것이 보통"이라며 "정비업소를 찾는 고장차량 70%는 냉각수 부동액을 잘못 관리한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명이 다했는데도 교환을 하고 또 마트에서 산 부동액을 임의로 보충하거나 다른 제품을 혼합해 사용했다가 고장으로 이어진 사례가 특히 많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부동액은 제품에 따라 사용 기간이 모두 다르고 또 각 브랜드가 사용하는 제품도 다르기 때문에 절대 섞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반드시 전문정비업소에서 전문 장비로 교환해야만 차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는 부동액 혼합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각각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데요. 완성차 부동액 순정품은 따라서 회사마다 완전 다른 색상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구분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냉각수 부동액 교환 방법은 폐부동액을 전문장비로 완벽하게 제거한 후 수돗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제조사별로 냉각 계통 소재와 구조에 따라 성분과 교체 주기가 다른 부동액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완성차 순정 부동액 제품에도 혼합 사용을 하지 말 것과 기존 부동액을 2회 이상 물론 씻어낸 후 교환해야 하고 수시로 부동액의 농도 등을 점검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임기상 대표는 "엔진오일 이상으로 관심을 두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 부동액"이라며 "보충보다는 완전 교환, 그리고 반드시 전문정비업소의 전문 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자동차 수명을 연장과 100% 성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냉각수 부동액은 2년 또는 4만km마다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상태 또는 오염도에 따라 교환여부를 결정하면 된답니다. 본글은 오토헤럴드를 참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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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2026.04.20
18일 전
포트홀 사고예방과 보상받는 방법은?
장마철이나 비가많이 내린후 도로곳곳에 구멍이 파인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바로 포트홀이라고 불리는 도로위의 구멍을 말하는데요. 포트홀(Pot hole)이란 아스팔트 도로위에 냄비(Pot) 모양으로 생긴 구멍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달리는 도로인 아스팔트는 배수가 좋고 승차감도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물이 빠지는 과정에서 약해지는 부분이 생겨나고 이부분을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면 균열이 생기면서 깨져나가 포트홀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오는 장마철에 많이 생기곤 합니다. 이러한 포트홀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좋은건 도로시설이 잘 관리되는 것이겠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포트홀은 하위차선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승용차보다 하중이 무거운 대형차량들이 주로 하위차선으로 주행하기 때문인데요. 약해진 아스팔트 위에 무거운 대형화물 트럭이 지나가게 되면 도로가 파손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가 내린후에는 하위차선을 주행할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가내린 후 도로위에 생긴 물웅덩이는 포트홀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이미 주변보다 지반이 주저앉아서 물이 고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운행하는 차선에 물웅덩이가 보인다면 다른 차선으로 주행하는것이 포트홀에 의한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포트홀이 나와서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평소 운행속도보다 낮은 속도로 주행하는것이 좋습니다. 포트홀 충격으로 인해 타이어 뿐만아니라 주행과 직결되는 각종 하부부품까지 파손될 수 있으니 피할수 없다면 최대한 낮은속도로 지나가는 것이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포트홀 사고발생 시 대처방법 포트홀 사고는 피하기 힘든만큼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데요. 포트홀 사고가 발생했다면 아래와 같이 대처하시면 됩니다.
비상등 켜고 차량상태 확인 비상등을 켜고 통행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갓길등에 안전하게 정차한후 이상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장사진 남기기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파손부위 사진과 현장을 여러구도로 촬영합니다. 블랙박스 영상 백업하기 녹화영상이 지워지지 않도록 사고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미리 백업해 둡니다.
개인으로 포트홀 사고접수 하기 정확한 사고지역 파악후 (지역번호)+ 120 번이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서 사고지점 도로의 관할기관을 확인합니다. 이후 안내받은 관할기관 담당부서를 통해 영조물 배상보험을 통한 보상신청을 하거나,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기관일 경우 국가배상 신청을 합니다. 차량수리 진행 시 파손부위 수리 전후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수리 후에는 보상청구를 위한 자세한 수리내역서와 결제 영수증을 잘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보험으로 포트홀 사고접수 하기 자차보험으로 진행할 경우, 수리 후 보험사에서 관할기관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개인이 보상을 신청하는 것보다는 빠르고 편할수 있지만, 그로인한 보험료 인상 등이 발생할수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신후 진행해야 합니다. 이상 포트홀 사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세한 증빙서류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으니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자료를 제출하면 되는데...일반적으로 파손부위 사진, 현장사진, 블랙박스 영상, 수리내역서 등은 필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포트홀 사고 시 관할기관이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그나마 빠르게 보상처리 되지만, 그렇지 않고 개인이 국가배상 신청할 경우에는 몇달 이상 걸리는 사례도 많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내 보험사를 통한 자차보험 수리후, 보험사가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이 빠르게 진행될수 있으니 내 보험사의 자차처리 관련 사항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는것이 좋답니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참고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본글은 마이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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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2026.04.20
18일 전
바이퓨얼이 뭔가요?
다른차종 보단 흔하지 않지만 가끔 자동차 연료가 바이퓨얼(Bi-fuel) 이라고 써있는 차량이 있습니다. 바이퓨얼이란 두가지 다른연료를 쓰는 엔진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차와 혼동할수 있지만 엄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오늘은 이 바이퓨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흔히들 바이퓨얼은 하이브리드와 같다고 들 하는데요. 하이브리드와 바이퓨얼을 나누는 기준은 '동력원'에 있습니다. 바이퓨얼은 하나의 동력기관으로 두종류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두종류 이상의 동력기관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있는 구조를 갖는데요. 현재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교류(AC)전동기를 조합한 형태입니다. 가솔린 엔진은 단시간의 고속운전에 유리한 내연기관이기 때문에 엔진이 수시로 정지 및 재시동을 반복해야 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구성하기에 가장 알맞은 내연기관 입니다. 교류전동기는 크기에 비해 강력한 동력을 발생시킬 수 있고, 구동시작과 동시에 최대토크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솔린엔진의 약점을 보완하는 작용을 하게됩니다. 특히 출발가속이나 오르막길 주행에서 가솔린 엔진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여줄뿐 아니라, 연료의 낭비도 줄여주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장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첨단기술과 장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연기관 차량대비 가격이 높아지고, 부품수도 그만큼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바이퓨얼은 어떨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일반적인 바이퓨얼은 가솔린과 LGP를 병용하는 형태로 제작됩니다. 이런 이유는 LPG 파워트레인 자체가 가솔린 파워트레인에 기반하여 개발되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에서 공통성이 높아서인데요. 가솔린+LPG 방식의 바이퓨얼의 경우에는 LPG 연료의 사용과 관련된 몇가지 장치들만 구비하면 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개발이 용이하답니다. 그리고 LPG가격이 휘발유 대비 현저히 낮은 우리나라 환경에서 LPG와 가솔린 바이퓨얼 방식자동차는 순수 가솔린 자동차나 순수 LPG자동차 대비 충실한 성능과 유류비 절감효과를 동시에 누릴수있어 여러모로 유리하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퓨얼 자동차는 2011년 출시된 기아 2세대 모닝입니다. 2세대 모닝 바이퓨얼은 LPG를 주연료로 사용하고, 가솔린은 보조연료로 특히 동절기에 시동성이 크게 떨어지는 LPG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 이후에 기아 레이에도 적용하기에 이르렀다가 점점 활성화 되려는 순간에 일반인의 LPG 자동차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메리트를 잃게되면서 더 이상의 출시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쌍용 토레스에 바이퓨얼을 적용하면서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유류비가 부담되는 가솔린SUV와 동력성능이 부족한 LPG SUV 사이에서 매력적인 대안이 될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고생이 심했던 쌍용의 노력이 돋보이네요. 암튼 갠적으로 쌍용이 잘되길 바래봅니다. 본글은 모토야 기획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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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2026.04.17
21일 전
기네스북에 등재된 6가지 자동차관련 기록들
세상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수립했다고 할때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기네스북의 기원은 다양한 기록만큼이나 흥미로운데요. 1951년당시 기네스 맥주 양조장의 전무이사였던 휴비버 경은 아일랜드에서 열린 사냥파티에서 유럽에서 가장빠른 사냥새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하게됩니다. 이러한 논쟁의 대한 보편적인 기록과 참고자료가 없다는 점을 인식한 그는 기네스 맥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펍에서 마케팅 경품으로 배포할 수 있는 사실과 수치로 구성된 책을 의뢰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행동은 현재에 이르러 우리가 잘 알고있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시초가 되었고, 1955년에 처음 출간된 이책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연례간행물이 되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네요...ㅎㅎㅎ 오늘은 이 기네스북에 등재된 자동차 관련 기록 6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빠른 자동차는? 가장빠른 동물이라고 하면 바로 치타가 떠오릅니다. 치타는 최고시속 113km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보다 무려 4배이상 빠른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SSC노스아메리카에서 설계한 하이퍼카 SSC투아타라 라고 하는 자동차입니다. 2020년 10월에 316.11마일(508.73km/h)의 놀라운 속도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양산차 기록을 경신하였는데요. 아드레날린을 절로 자극하는 이차량은 도로위에서 전투기를 타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가장비싼 자동차는? 자동차의 가격을 따질때 성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반드시 성능과 가격이 비례하진 않습니다. 자동차가 일정가격 이상되면 성능이 아닌 희소성을 따지기 때문인데요. 2018년 8월 소더비 경매에 4,840만 달러에 낙찰된 1962년식 페라리 250 GTO가 바로 그 주인공 입니다. 이차는 희귀성과 역사성으로 인해 자동차 업계의 성배로 여겨지는데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바퀴가 달린 예술작품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랍니다. 가장 오래달린 개인 자동차 자동차를 폐차될때까지 쭉 타겠다고 결심한 분이라면 이기록을 눈여겨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뉴욕이스트 패치코그의 학교 교사였던 어빈 어브고든은 1966년형 볼보 1800S를 타고 무려 3백만 마일(482만 8032km)이상을 주행하여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66년부터 2018년 사망할 때까지 그는 개인차량으로 가장 높은 주행거리 기록을 보유했는데요. 자동차에 대한 고든의 애정이 대단한것도 있지만, 볼보의 내구성도 함께 칭찬해야 할 점인거 같네요. 가장 긴 자동차 고급자동차 일수록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 긴 자동차 하면 리무진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메리칸드림 이라는 이 리무진은 개조된 리무진으로 길이가 무려 30.5m에 달합니다. 제이 오어버그가 디자인한 이 리무진은 26개의 바퀴, 온수 자쿠지, 선데크, 수영장, 헬리곱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을 정도로 호화스럽습니다. 가장 작은 자동차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작은 도로주행용 자동차는 높이가 63.5cm, 너비 65.41cm, 길이 126.47cm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이작은 차량은 미국의 오스틴 콜슨이 제작했으며, 2012년 9월 7일 미국 텍사스주 캐롤튼에서 공식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라고도 불리면서 너무 작은 나머지 쇼핑팩 하나도 들어갈 공간조차 없으며, 오직 드라이브 용도로만 추천한다고 하네요. 가장좁은 평행주차 차와 차사이를 한번에 주차하는 일명 평행주차의 달인도 있는데요. 영국스턴트맨 알라스테어 모팻은 피아트500C를 몰고 주행하다가 차 사이에 평행주차를 시도하였는데 앞뒤 차간 간격이 무려 7.5cm밖에 되지않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답니다. 정말 예술의 경지네요... 지금까지 자동차 관련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기록이 제일 흥미로우신가요..?^^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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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
2026.04.15
22일 전
LPG엔진에 관한 이야기
환경 보호를 위해 디젤 차량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면서 디젤 차량의 입지는 줄어들고 있고 전기차 또는 LPG 차량의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LPG 차량은 액화석유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예전에는 대기 환경 오염물질의 배출이 디젤 차량에 비해 비교적 적고 연비도 좋았지만 출력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외면받기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택시 기사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렌터카 사업자에 한해서 7인승 미만의 LPG 신차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일반인도 모든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LPG 차량에 대한 여러 모델들이 나오면서 선택지도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엔진도 점점 발전하여 성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LPG 차량을 고민하는 분들이 여러 제조사의 가격표를 보면 LPi, LPe, LPDi 등 LPG 차량이 제조사마다 각각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LPG 차량의 엔진은 액체 상태인 LPG를 기체로 만들어 공기와 혼합해 기체 상태로 연소실에 분사하는 기화기 방식으로 연료를 공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연료의 에너지 손실이 커서 가솔린 및 디젤 차량에 비하여 출력이 낮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또한 온도에 민감하여 추운 겨울철에는 기화기가 얼어 시동이 안 걸리거나 꺼지는 등 시동을 걸 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나온 것이 LPI, 액상 분사 방식입니다. LPi 엔진은 기체로 만드는 것이 아닌 액화된 상태 그대로 공기와 혼합되어 LPG 연료를 분사하여 액체 상태로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엔진으로 연료를 일정하게 보낼 수 있고 엔진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어서 더 힘 있는 엔진이 되어 기존의 단점을 보완한 엔진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비도 더 좋아지고 겨울철에 시동이 안 걸리는 단점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LPe는 LPi와 같은 의미로써 제조사마다 용어를 다르게 사용한 것뿐입니다.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는 LPi로 사용하고 있고 르노 코리아에서는 LPe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엔진 방식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LPDi 엔진은 LPi 엔진에서 더 발전한 엔진입니다. LPDi 엔진은 연소가 일어나는 주연소실에서 직접 LPG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가솔린 직접 분사 엔진의 원리를 적용하여 가솔린 차량과 출력이 비슷하며 연료 효율을 약 10%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친환경적이면서도 가솔린 차량과 비교해도 출력이 뒤처지지 않게 됩니다. LPi 엔진과 LPDi 엔진은 모두 액화된 상태로 LPG 연료를 분사하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LPi 엔진은 흡기 포트에, LPDi는 주연소실에 직접 액화된 상태의 LPG 연료를 분사한다는 것이 차이점으로 연료를 분사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같은 LPG 연료를 사용해도 연료 분사 위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PG 차량은 가스차를 전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LPG 차량 안에서도 연료의 상태나 분사하는 위치에 따라서 LPG 엔진, LPi 엔진, LPDi 엔진으로 나누어지면서 차량의 성능이 달라집니다. 환경에 덜 해로운 차량인 만큼 엔진에 대한 기술도 더 발전하여 이용자들이 친환경적인 차량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글은 픽플러스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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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2026.04.14
24일 전
렌터카로 법규위반 하게되면?
어느순간 렌터카나 공유서비스 등이 많이 대중화된걸 볼수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갈경우에도 렌터카 이용이 많고, 서울같은 도심에서는 차량공유 서비스 등을 많이들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렌터카 이용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어떻게 처리될까요? 미소카닷컴이 알아보았습니다. 렌터카는 자기차에 비해 교통법규를 위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선 렌터카를 이용하게 되면 익숙치 않은 차량을 운전하게 되는데요. 차량의 크기, 브레이크 반응, 조향 특성 등에 적응하는 데만해도 시간이 걸릴수 있어 교통위반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낮선지역에 방문할때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운전자는 도로구조나 교통흐름, 신호체계 등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의 경우 각 국가나 지역에 따라 교통법규가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 운전자라면 해당국가의 교통법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을수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시 초행길 이라면 내비게이션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데요. 이로인해 운전자의 주의력이 분산되어 교통법규를 위반하기 쉽게됩니다. 내비게이션의 정보가 항상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밖에도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긴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게됩니다. 운전 중 피로가 누적되면 주의력이 떨어지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기 쉽게됩니다.
렌터카 이용이 법규위반 처리과정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정보를 메모해두고 사고현장과 차량의 손상도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자차 사고시에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다음 렌터카 회사에 교통위반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회사의 정책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미리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으로 인해 범칙금이나 과태료 등이처분이 예상될 경우에도 반드시 해당 내용을 렌트카 회사에 알리는것이 좋은데요. 기계에 의한 단속의 경우 차량을 반납한 이후에라도 고지통보가 오기때문에 그때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경찰에 의한 단속이 되었을 경우 차량반납시 렌터카 회사에 이를 알리는것이 현명합니다. 이러한 렌터카 이용시 교통법규 위반을 최소화 하는 방법은 가급적 본인이 조작에 익숙한 차량을 빌리는 것입니다. 또한 이동 중 무조건 내비게이션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출발 전 지도를 보고 대략적인 경로를 미리 숙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괴 해외의 경우해당국가가 우리나라와 다른 특수한 교통법규가 있는지 그나라의 교통법규에 대해 미리 검색해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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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2026.04.14
24일 전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야하는 이유
타이어를 오래 잘쓰기 위해서는 위치교환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실제로 그리하는 운전자는 많지 않다는데요. 이런 타이어의 위치교환을 하는 이유는 같은위치 에서 오래 사용할 경우 편마모가 생기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주기와 전륜과 후륜 그리고 사륜 등 구동방식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은 내차의 타이어를 소중히 다루고 관리하는 기본사항 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제로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현실은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사용하던 후륜타이어를 전륜으로 보내고 전륜타이어 2개만 교체하는 정도가 고작일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의 이유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타이어를 오래 쓸수있다는 점입니다. 앞뒤좌우로 4개의 타이어는 운전자의 주행스타일이나 도로환경에 따라 마모되는 속도가 다릅니다. 예를들면 오른쪽 뒤 타이어는 멀쩡한데 왼쪽 앞 타이어만 마모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답니다. 결국에는 주행 밸런스가 크게 나빠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타이어 표면이 닳아 없어진 타이어는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고, 승차감도 나빠지는 데다가 타이어에서 나는 소리도 증가하고 파손되기도 쉽습니다. 다른 타이어는 홈이 남아있는데, 미끄러운 타이어 하나만 교체하기 위해 4개를 모두 바꾸면서 발생하는 비용을 정기적인 위치교환으로 인해, 절약하거나 방지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모된 타이어만 교체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할수 있을텐데요. 그럴경우 오래된 타이어와 새타이어가 섞여있게 되면, 타이어의 노화정도에 따라 4개의 타이어가 서로 다른 접지력을 가지게 되면서 조종 안정성의 밸런스가 무너져 위급한 상황에서 차량의 중심이동이 불안정 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겉으로만 봤을때 몰랐던 안쪽의 편마모나, 핀치컷(사이드 부분의 손상이나 부풀어 오름등의 이상)등을 발견할 수 있기때문에 주행 중 생길수 있는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타이어에 편마모와 같은 이상 마모가 생겼다면 얼라이먼트의 이상을 느낄수 있는데요. 오래된 사용으로 인한 노화, 강한 고갯길 충격이나 부싱의 열화 등 얼라이먼트에 문제요소는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방치하게 되면 고속주행 시 불안정해지고, 타이어 소음이 커지며, 타이어가 조기 마모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구동방식에 따른 위치교환 방법 출처 : 넥센타이어 타이어는 달리고, 멈추고, 꺾이는 힘이 가해지면서 차체의 큰 무게를 감당할수록 마모되기 쉽습니다. 전륜구동(FF)차량은 앞타이어가 달리고, 꺾고, 멈추고, 지탱하는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뒤 타이어에 비해 마모가 더 빨리 진행됩니다. 후륜구동(FR/MR)차량은 꺽이는 멈춤은 앞타이어도 어느정도 감당하지만, 달리는것과 엔진브레이크의 일상적인 가벼운 멈춤도 뒷바퀴가 담당하기 때문에 뒷바퀴가 더 빨리 마모가 진행됩니다. 4륜구동 방식의 경우 풀타임 4륜은 비교적 4륜이 깨끗하게 마모되지만, 파트타임 4륜의 경우 주 구동륜부터 마모가 빨리 진행된답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은 시중의 타이어 전문점이나 카센타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 약간의 시간과 관심만 기울이면 타이어의 수명과 함께 상당한 비용을 아낄수도 있는데요. 타이어 위치교환을 하지 않는다고 곧바로 사고로 이어진다는건 아니지만, 이를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운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이어의 일상적인 점검과 함께 적절한 시기에 위치교환을 해주는것이 좋답니다.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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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2026.04.13
25일 전
차를 상태좋게 오래타는 분들의 습성
도로위를 주행하다 보면 오래전에 출시된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깨끗하게 주행하는 차량을 종종 보게됩니다. 차량도 사람처럼 연식이 오래되면 될수록 노화가 되기 마련인데 어떻게 관리했길래 저리 상태가 좋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을 추려서 자동차를 상태좋게 오래타는 분들의 13가지 습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차에 관심이 없진 않지만, 너무 집착은 안하고, 고장과 문제, 소모품의 소모 등을 방치하지 않으며 딱히 민감하거나 예민하지 않다. 2. 과속, 난폭운행 및 급출발, 급제동을 안하고 정속주행 및 안전운행을 하며 조심하여 얌전하게 천천히 운행하고, 운전을 면허취득할때 배운 좋은습관으로 운행하는 편이다. 3. 세차 후 살짝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물왁스만 삭삭뿌려 가볍게 슥슥 문질러 닦아준다. 4. 오일도 신경쓰며 적정 킬로수에 잘 교환하여 준다. 5. 오직 순정오일 및 순정부품만 고집하며, 평판좋은 오래된 정비소만 이용하고, 튜닝 등 꾸밈에는 관심이 없고 올 순정만 고집한다. 6. 가능한 직영주유소에서 정품연료만 주유 및 고급유를 주유하며, 간혹 연료첨가제를 넣어준다. 7. 개성이 없는편에 속하며 튀지않고 평범하면서 무난한 것을 중시하며 욕심이 그다지 없는편에 속한다. 8. 성격이 깔끔하며 무던하고 세심한면에 부지런한 것과 자신의 직종과 맡은일 등에는 열정적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 9. 차량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 10. 매사에 확고하고 정확하며 확실한 FM대로 움직이는 성향이다. 11. 트렁크 및 차내에서는 필요없는 물품등을 다 빼고, 차내의 쓰레기는 신속히 처리한다. 12. 몇 해마다 바디의 광빨이 떨어질때 쯤이면 코팅 및 업체에서 왁스를 입혀 광택을 내준다. 13. 자동차세를 제때제때 잘 납부한다. 이상 자동차를 오랫동안 잘 관리하는 사람들의 습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열심히 관리하는것도 중요하지만...그것보단 드라이버의 성향에 따라 차량의 운명이 결정되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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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2026.04.13
25일 전
허브베어링(휠베어링)에문제가 생기면?
차량을 주행할때 타이어 쪽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비행기나 헬리콥터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위의 소리가 날경우 대부분 허브베어링(휠 베어링)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허브베어링은 휠 베어링이라고도 불리며, 자동차가 구동할때 차량의 무게를 지탱하고 바퀴축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면서 바퀴의 회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허브베어링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자동차의 하중을 모두 받기 때문에 아주 고강도로 제작이 되는데요. 이는 자동차 서스펜션의 아주 중요한 부품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허브베어링에 이상발생시 증상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주행시 웅웅~~하는 소리가 나거나 헬리콥터 소리가 나는경우 의심해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상 원인은 차량이 오래되어 허브베어링 윤활유가 변질 또는 제기능을 못해 베어링의 마모가 심해지거나 특정부위에 큰 충격이 가해져 베어링과 베어링 사이에 흠집이 나거나 베어링이 깨진 경우 이상증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허브베어링이 고장나면 바퀴축에서 저음의 '윙윙'또는 '웅'하는 소리가 나게됩니다. 이때 나는 소리는 자동차가 좌우회전하는 경우 속도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소리를 내기도 하고, 순간 더 커지거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소음은 회전속도에 따라서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로 사람에 따라서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소리가 표현하기도 합니다. ABS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베어링이 파손되면 바퀴축의 회전이 일정하지 않아져서 휠 스피드 센서가 신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계기판에 ABS경고등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자동차 보고서에 따르면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점검을 의뢰한 운전자의 차량 중 51%에 해당하는 차량에서 허브베어링의 문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바퀴축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베어링을 한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허브베어링의 불량을 점검하는 방법은 리프트로 차체를 올려 바퀴를 돌리면 대부분 한바퀴 정도만 돌고 멈추지만, 베어링에 문제가 있으면 잘 돌아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유격과 흔들림이 있으면 베어링 문제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자동차의 4바퀴에는 각각 하나씩의 허브베어링이 조립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무게와 주행 중 노면의 충격 등에 시달리며 결국에는 베어링의 손상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허브베어링이 이상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소음이 발생하며, 좀더 심해지면 바퀴의 흔들림이 생길것이며, 그단계를 넘어서면 주행 중 바퀴가 빠져버리는 위험하고 황당한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행시 이상한 소리가 나면 미루지 마시고 빠른시일 내에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글은 공임나라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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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2026.04.13
25일 전
오래된 자동차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짧게 해야할까?
차량을 구입한지 오랜시간이 흘렀다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얼마나 짧게 가져야 하는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좀 더 정기적인 교환 및 유지보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교환주기 결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상태 확인하기 먼저,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차량의 주행거리, 외관 상태, 엔진의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만약 차량이 상당히 헤매거나 수리가 빈번하게 필요하다면, 교환주기를 짧게 하는게 좋습니다. 제조사의 권장사항을 참고하십시오. 차량의 교환주기는 제조사의 권장사항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는 보통 일정 주기나 주행거리에 따라 교환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장사항은 차량의 성능과 안전을 유지하는 위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더 자주 정기점검과 유지보수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체크, 배터리 교체 등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유지보수를 받아야 합니다. 개인 운전스타일 고려하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교환주기는 개인의 운전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 차량의 부품들이 더 빠르게 마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속도로나 긴 거리를 자주 주행하고 급정거나 과격한 운전을 하는 경우,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운전 스타일을 고려하여 적절한 교환주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교환주기를 결정하는 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 수리 전문가나 정비사에게 상담을 구하고 차량의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전문가는 차량의 문제점을 식별하고 적절한 교환주기를 제안해 줄 수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운전할 때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차량의 부품들이 마모되어 기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교환과 유지보수가 필수적입니다.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 론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을수록 부품들의 마모 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교환주기를 짧게 가져야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상태, 제조사의 권장사항,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개인의 운전스타일, 전문가의 조언, 그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절한 교환주기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도 적절한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적극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를 하는게 내차를 오랫동안 잘 타는 비결이랍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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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
2026.04.11
26일 전
잘못알고 있는 연비 개선책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의 연비는 차량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단순히 연비가 향상된다면 그만큼 주유비를 아낄수 있기 때문이지만, 똑같은 거리를 이동해도 연료를 더 쓴다는것 자체가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비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알려졌지만, 기술의 발전 혹은 오랜기간 쌓인 오해로 인해 연비향상에 그다지 효과없는 미신과도 같은 방법도 꽤 있습니다. 그런 대표적인 연비향상에 대한 오해를 알아보았습니다. 공회전이 재시동보다 낫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공회전은 재시동보다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최신 엔진은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재시동을 해도 생각만큼 연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1분이상 정차할 예정이라면 시동을 끄고 있다가, 다시 시동을 거는것이 연료효율이 더 높습니다. 수동변속기가 자동에 비해 연비가 더 좋다? 예전에는 수동변속기가 자동변속기보다 연비가 좋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변속기는 점점 더 정교해지면서 이제는 연비면에서 수동변속기 보다 충분히 좋아지게되었습니다. 고급휘발유가 연비효율이 더 좋다? 이는 사실과 조금은 다르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따로 고급휘발유 주유를 요구하지 않는 한, 일반 자동차에서 고급휘발유를 사용한다고 해서 차량의 연비가 더 좋아지진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연비가 더 낮아질수 있기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 생길수 있답니다. 연료첨가제는 확실히 연비에 효과가 있다? 연료첨가제는 연료 인젝터 청소와 같은 특정기능을 수행할 수 있지만, 연비를 개선하는 마법의 물질은 아닙니다. 오일교환 및 에어필터 교체와 같은 정기적인 정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편히 오히려 연비향상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더 빨리 운전하면 더 경제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의 연비는 시속 80km/h 이상의 속도에서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도로상황에 맞는 적당한 속도로 주행하면 차량의 연비가 크게 향상할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주요 연비저하 요인이다? 에어컨을 사용하면 연비를 줄일 수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효과는 생각보다 미미하답니다. 더운날씨에 창문을 열고 주행하게 되면 오히려 공기저항으로 인해 에어컨을 켜고 주행하는 것보다 연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연비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정비인데요. 타이어 공기압과 오일레벨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차량의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면 연비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엔진오일의 주기적인 관리가 연비향상에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주행시 3급(급가속, 급출발, 급제동)은 연비는 물론 차량의 상태에도 큰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가급적으로 3급은 삼하고 연료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부드럽게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답니다. 기본에 충실한것이 가장 좋은방법 이랍니다.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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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
2026.04.11
26일 전
공기압 정상인데 공기압 경고등?
타이어 공기압은 자동차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지만 운전자들이 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 관리는 안전은 물론 타이어의 수명까지 연장시켜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하거나 부족하면 트레트 접지면이 고르지 않아 이상마모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상마모 현상은 공기압 뿐 아니라 휠 얼라인먼트나 휠 밸런스가 정상적이지 못할 때도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타이어 접지면의 마모상태를 주기적으로 학인해야 합니다.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차량 무게를 타이어가 지지하지 못해 접지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트레드의 양쪽 가장자리에 무리한 힘을 받게 됩니다. 타이어의 옆면인 사이드 월이 처지기 때문에 자칫 코너링 때 조종안정성이 떨어져 미끄러짐이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반대로 공기압이 과다할 경우에는 타이어가 부풀어오르기 때문에 타이어 접지면의 중앙부에 하중이 집중돼 접지력이 떨어지거나 이상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015년 이후 국내에 출시되는 모든 승용차에는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이 의무적으로 장착돼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육안으로 점검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게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건데요. TPMS는 자동차의 각 휠에 내장된 공기압력센서가 타이어 내부공기압을 측정해 펑크 등의 이유로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줌으로써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일반적으로 TPMS의 공기압력센서는 센서ID(타이어위치), 타이어압력, 센서배터리 수준 등을 리모트키 모듈(Remote Function Actuator)에 전송하고, 보디컨트롤모듈(BCM)을 통해 계기판(클러스터 또는 IPC)에 정보가 표시됩니다. 계기판에 4바퀴의 현재 공기압을 직접 보여주거나 평소엔 보이지 않다가 이상이 생길 경우 계기판에 해당 타이어의 위치와 현재의 공기압력을 알려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요. TPMS나 육안점검을 통해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정비업소나 타이어 전문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은데요. 최근에는 휴대용 공기주입기는 물론 셀프세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동 공기주입기를 설치한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손쉽게 운전자들이 직접 타이어 공기압을 관리할 수 있게 됐지만 성능이 천차만별이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수입차는 자동 타이어 공기주입기를 이용해 적정공기압을 주입했지만 TPMS에서 공기압 부족으로 경고등이 점등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타이어공기주입기에 표시되는 공기주입량과 실제 공기주입량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공기주입기는 대부분 표준 오차범위를 만족시키고 있지만 일부 수입산 제품은 오차범위를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공기주입기 오차범위는 KS 규격기준인 ±2.8psi보다 낮은 ±2psi(약 0.35bar) 이내이고 일부 고급제품의 경우 ±1psi(0.07bar) 수준입니다. 자동 공기주입기는 물론 수동 공기주입기의 경우 정밀기계부품으로 주기적으로 정밀도를 확인하는 정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정도검사를 할 수 있는 공기압 측정장비가 고가이고 이를 갖추고 있는 곳이 많지 않다보니 정기적으로 정도검사를 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공기주입기의 종류가 많은데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보니 정도검사를 받기보다 고장나면 새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속도로 휴게소나 셀프세차장 등의 자동 공기주입기의 경우 고장난 상태로 방치돼 있는 경우가 보이기도 합니다. 자동 타이어 공기주입기 업체 대표는 “공기압을 주입했을 때 실제 공기주입량과 게이지상 공기압과 일치함은 물론 4바퀴의 공기압이 모두 동일해야 하는데 이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것이 곧 제조사의 기술력이고 제품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일부 저가의 수입산 제품의 경우 편차가 심한 제품이 있을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 공기주입기 뿐 아니라 수동 공기주입기의 종류가 워낙 많은데다 제품마다 편차가 심하지만 제품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정비업소 등에서 정기적으로 관리하기보다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자동 타이어 공기주입기의 오차범위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공기주입량이 부족해 TPMS가 펑크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라며,“정비업소나 셀프세차장 등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값싼 제품보다 믿을만한 제품을 선택하고 가급적 자주 방문하는 정비업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본글은 오토헤럴드 칼럼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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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27일 전
자동차는 가끔 밟아줘야 좋다?
자동차 계기판을 보면 현재속도를 알려주는 속도계 외에도 엔진의 회전수를 표시하는 RPM 게이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신경쓰지 않지만, 원가절감에 진심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요하지 않은것을 표시할리 없습니다. 그만큼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운전자가 부드럽게 운전하는 편이라면 엔진 RPM이 고회전 영역까지 올라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일부 운전자들은 가끔 한번씩 엔진을 고RPM까지 운전해 주는게 엔진 성능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도 하고, 반대로 그런 행위가 엔진에 부담을 주고 마모를 일으키기 때문에 하지않는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엔진RPM을 높였을때 장단점 RPM은 Revolutions Per Minute의 약자로 엔진의 분당회전수를 나타냅니다. 엔진내부에는 피스톤이나 실린더, 캠 샤프트에 크랭크 샤프트, 밸브 등 마모가 필연직인 부품이 많은데요. 엔진을 저회전이나 고회전으로 돌릴때, 연소온도는 다르고 마모되는 부분도 미묘하게 변화하게 됩니다. 저회전으로 가동하고 있는 엔진을 고회전으로 돌리게 되면 엔진이 이러한 마모도와 온도차이 때문에 제대로 회전이 이뤄지지 않고 부드럽게 가속이 되는것이 아니라 뭐가 무겁게 가속이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씩 엔진을 의도적으로 고 RPM 영역에 넣는것이 엔진 성능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쉽게말해 자주 열고 닫는 문은 부드럽게 열고닫히는 반면, 별로 사용하지 않는 문은 뻑뻑하다 뭐 이런거랑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엔진을 고회전까지 돌리게 되었을때 단점도 있습니다. 갑자기 엑셀페달을 깊게 밟으면 엔진이 굉음을 내며 소음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연비는 점점 나빠지며, 엔진내부 부품의 마모도도 심하게 진행된답니다. 엔진에는 엔진오일이나 연료가 미연소되고 남은 퇴적물(카본) 등이 내부에 쌓이게 됩니다. 보통 연료가 연소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합니다. 저회전 영역에는 공기의 유입속도가 느려, 엔진내에서 연료와 공기가 섞이기 어렵기 때문에 탄소가 모이기 쉬워진다는 점도 있습니다. 카본이 연소실 내에 증착되면, 고열이 되었을때 플러그가 점화되기 전 연소가 시작되고, 이로인해 트리거가 되어 연소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엔진내부에 쌓인 카본을 연소시키기 위해 엔진을 고 RPM 영역으로 운전할 필요가 있답니다. 물론 엔진을 고회전으로 돌렸다고 해서 퇴적되어 있는 카본이 모두 연소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시내주행에서 퇴적물이 연소될 만큼 엑셀을 밟기는 힘들죠. 그렇기때문에 자동차는 가끔씩 고속도로 주행을 해 주는것이 좋답니다. 평소보다 더 높은속도를 낼수 있는 고속도로에서 RPM을 높여 고속주행을 일정시간 이상하면 엔진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엔진의 부하도 그만큼 걸리지 않고 고속주행을 하다보면 엔진의 온도도 계속 높아져 있는데다 연비도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단, 고속도로 주행을 할 일이 거의없는 운전자라면 억지로 고속주행을 하는것 보단 세정성분이 들어간 첨가제를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광고되는 엔진첨가제를 넣고 성능이 좋아진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그만큼 엔진에 퇴적물이 많이 쌓여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진짜 심각한 경우 엔진 오버홀(완전 분해 후 세척)도 할 수 있겠지만, 보통은 그전에 차를 바꾸는게 일반적이랍니다. 엔진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방법은 주기적인 엔진오일 교체및 장거리 운전과 단거리 운전의 적절한 조화, 그리고 급가속과 급정거를 피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본글은 ABC타이어 포스팅을 참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미소카닷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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